해도 벨벳 원단이라고도 불리는 스판덱스 슈퍼 소프트 원단은 독일에서 수입한 Karl Mayer사에서 경편직 및 직조한 후 프리세팅, 염색, 다림질, 기모 등 10여 가지 공정을 거쳐 가공됩니다.
스판덱스 슈퍼소프트원단은 표면에 솜털이 촘촘하고 부드러우며 기립감이 강하고 흘러내리거나 떨어지지 않으며 탄력이 강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밝고 색견뢰도가 높다. 직접 착용이 가능하며 보온성이 일반 코랄후리스나 플란넬보다 월등히 좋습니다.